어깨가 안 올라간다고 모두 오십견은 아닙니다. 스스로 못 올리는지 남이 올려 줘도 안 올라가는지에 따라 의심하는 질환이 갈립니다. 청라국제병원은 관절별로 움직임을 확인하고 초음파로 힘줄 상태를 본 뒤 치료 방향을 정합니다.
이런 경우에 상담합니다
- 팔을 옆으로 들어 올릴 때 특정 각도에서 걸리듯 아플 때
- 밤에 어깨 통증으로 잠에서 깰 때
- 계단을 내려올 때 무릎 앞쪽이 시큰할 때
- 무릎이 붓거나 쭈그려 앉기가 어려워졌을 때
- 팔꿈치 바깥쪽이 물건을 들 때마다 아플 때
진료 범위
| 구분 | 내용 | 접근 |
|---|---|---|
| 어깨 | 오십견 · 회전근개파열 · 석회성건염 · 어깨충돌증후군 | 능동 · 수동 움직임 차이로 방향을 구분합니다 |
| 무릎 | 퇴행성관절염 · 반월상연골 손상 · 무릎통증 | 체중부하 시 증상과 영상 소견을 함께 봅니다 |
| 팔꿈치 · 손목 | 테니스엘보 · 골프엘보 · 손목터널증후군 · 방아쇠수지 | 눌러서 아픈 지점과 저림 여부를 확인합니다 |
| 발목 · 발 | 아킬레스건염 · 발목인대손상 · 족저근막염 | 손상 시점과 부기 경과를 함께 확인합니다 |
진료에서 확인하는 것
같은 진단명이어도 단계와 상태에 따라 치료가 달라집니다. 아래 항목은 진료에서 함께 확인하는 내용입니다.
| 항목 | 확인할 내용 |
|---|---|
| 움직임의 제한 양상 | 스스로 못 드는지, 남이 도와도 안 올라가는지 |
| 통증 지점 | 눌러서 아픈 곳이 뼈인지 힘줄인지 |
| 초음파 소견 | 힘줄 파열이나 석회 침착이 있는지 |
| 치료 방향 | 주사치료로 볼지, 재활 중심으로 갈지 |
| 일상 동작 조정 | 당분간 피해야 할 동작이 있는지 |
진료 순서
- 문진 · 진찰 — 언제부터 어떤 상황에서 아픈지, 이전 치료와 복용 중인 약을 확인합니다.
- 검사 — 필요한 경우 X-ray · 초음파 · MRI 로 확인합니다. 필요하지 않으면 권하지 않습니다.
- 치료 계획 설명 — 가능한 방법을 비교해 안내하고, 권하는 이유를 함께 설명합니다.
- 치료 — 비수술 단계부터 순서대로 진행하며, 필요할 때 다음 단계를 검토합니다.
- 경과 확인 — 다음 확인 시점을 함께 정합니다.
지금 필요하지 않은 검사와 치료는 미루자고 말씀드립니다. 상태에 따라 경과는 달라질 수 있으며, 진행 여부는 진료에서 판단합니다.
관련 칼럼
자주 묻는 질문
Q1. 오십견과 회전근개파열은 어떻게 다른가요?
A. 움직임의 양상이 다른 편입니다. 오십견은 스스로도 남이 도와줘도 특정 방향으로 잘 올라가지 않는 경우가 많고, 회전근개 문제는 스스로 들기는 힘들어도 도와주면 올라가는 경우가 있습니다. 진찰과 초음파로 구분합니다.
Q2. 무릎 통증에 주사를 맞으면 좋아지나요?
A.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주사는 통증을 줄여 재활을 가능하게 하는 역할을 하는 경우가 많고, 그 자체가 원인을 없애는 것은 아닙니다. 상태에 따라 운동치료를 함께 안내드립니다.
Q3. 테니스를 안 치는데 테니스엘보라고 합니다.
A. 명칭이 운동 이름에서 왔을 뿐, 반복적으로 손목을 쓰는 일상 동작에서도 생기는 경우가 많습니다. 집안일이나 컴퓨터 작업으로 발생하는 경우도 흔한 편입니다.
Q4. 관절염이면 결국 인공관절 수술을 해야 하나요?
A. 단계에 따라 다릅니다. 초기·중기에는 약물, 주사, 근력 운동으로 관리하는 경우가 많고 수술은 진행 정도와 생활 불편을 함께 보고 검토합니다.
Q5. 아픈데 운동을 해도 되나요?
A. 상태에 따라 달라 일률적으로 말씀드리기 어렵습니다. 쉬어야 하는 시기와 움직여야 하는 시기가 나뉘는 경우가 많아, 진료에서 지금 단계에 맞는 활동 범위를 안내드립니다.
